Monday, October 8, 2018

20. 山中答俗人

山中答俗人 (李白)

問余何事栖碧山 笑而不答心自閑
문여하사서벽산 소이부답심자한
桃花流水窅然去 別有天地非人間
도화유수요연거 별유천하비인간

余: 1인칭 대명사. 나 여
栖: 깃들여 살 서
碧: 푸르다. 碧山건설
窅: 움펑눈(움푹 들어간 눈) 요.
窅然: 으슥하고 먼 모양

나에게 묻기를 어쩐일로 푸른산에 깃들어 사는가, 하기에
웃으며 대답하지 않으니 마음은 스스로 한가롭구나
복숭아꽃 흐르는물에 요연한곳으로 가니
따로 천지가 있어 인간세상이 아니라네

칠언 절구. 閑, 間, 그리고 특이하게도 1구의 山 역시 韻字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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