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onday, October 8, 2018

19. 商山路有感

商山路有感 (白居易)

萬里路長在 六年今始歸
만리로장재 육년금시귀
所經多舊館 太半主人非
소경다구관 태반주인비

有感: 느낌(감회)가 있다.
始: 비로소 시
經: 지날 경
長: 길다. 오래있다.

만릿길에 오래 있다가(만릿길은 오래 있으나), 육년만에 지금 비로소 돌아오니
지난곳에는 옛 관사가 많으나, 태반이 주인이 아니구나

근체시 중, 五言 絶句의 형식을 가지며, 네개의 句로 이루어져있고, 2, 4句의 마지막 글자가 韻字로 기능한다.

백거이가 육년의 귀양끝에 돌아오며 지난 시간을 새삼스레 느끼는 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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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6. 伯姊贈貞夫人朴氏墓誌銘

伯姊贈貞夫人朴氏墓誌銘 *貞夫人: 2품관리의 부인 *墓誌銘: 죽은 사람의 인적사항을 돌에 적어 관에 같이 넣어둔것. 인적사항/역사를 기록한것이 誌, 죽은이를 칭송하는것이 銘이다. 여기서 銘은 근체시이다. <朴趾源> <박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