商山路有感 (白居易)
萬里路長在 六年今始歸만리로장재 육년금시귀
所經多舊館 太半主人非
소경다구관 태반주인비
有感: 느낌(감회)가 있다.
始: 비로소 시
經: 지날 경
長: 길다. 오래있다.
만릿길에 오래 있다가(만릿길은 오래 있으나), 육년만에 지금 비로소 돌아오니
지난곳에는 옛 관사가 많으나, 태반이 주인이 아니구나
근체시 중, 五言 絶句의 형식을 가지며, 네개의 句로 이루어져있고, 2, 4句의 마지막 글자가 韻字로 기능한다.
백거이가 육년의 귀양끝에 돌아오며 지난 시간을 새삼스레 느끼는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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