人不知而不溫, 不亦君子乎? (論語)
인부지이불온, 불역군자호?
溫: 성내다
亦: 역시, 또한
不亦~乎: 역시 ~하지 않겠는가?
(人(주)不知(술))而不溫: 타인 알지 않음 그러나 성내지 않음
타인이 알아주지 않음에도 성내지 않으니, 역시 군자가 아니겠는가?
豈有無肝而生者乎? (三國史記)
기유무간이생자호?
豈: 어찌 기
豈有((無肝)而生者乎): 어찌 있다 없다 간 그러나 산 자 ?
어찌 간 없이 사는 자가 있겠는가?
삼국사기 중 김유신 열전의 내용. 김춘추가 백제에 맞서기 위해 고구려로 갔을때 인질로 붙잡혀서 선도해에게 자기를 풀어주면 선물을 주겠다는 말을 하였는데, 이에 대한 선도해의 대답.
人非生而知之者, 孰能無惑? (韓愈, <師說>)
인비생이지지자, 숙능무혹?
生而知之者: 나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 사람
孰: 누구
惑: 의혹
인간은 생이지지자가 아닌데, 누가 능히 의혹이 없겠는가?
孔子는 論語에서 인간을 다섯단계로 분류하였는데, 각각이
生而知之者, 學而知之者, 困而知之者(곤궁해야 배우는자), 困而不學者이다.
燕雀安知鴻鵠之志哉? (史記)
연작안지홍곡지지재?
燕雀: 제비와 참새
鴻鵠: 큰기러기와 고니
安: 何와 같은 뜻. 어찌, 어느, 어떤
志: 뜻
哉: 乎과 같은 뜻
연작이 어찌 홍곡의 뜻을 알겠느냐?
사기 중 진섭(陳涉)세가의 내용. 진섭(진승)은 항우에 대항해 농민봉기를 일으킨 자로, 평민인데 세가를 갖게 되었다.
핵심:
亦: 역시, 또한
不亦~乎: 역시 ~하지 않겠는가?
豈: 어찌 기
孰: 누구
安: 何와 같은 뜻. 어찌, 어느, 어떤
哉: 乎과 같은 뜻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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